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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이용 후기(면박 후기) 덧글 0 | 조회 4,174 | 2013-01-07 13:29:30
노도부대인헌대대  
후기라기 보다는 간단한 소감과 몇장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제 원통터미널의 원형 로터리에서 2시 방향으로 진출하면 서화리로 가는데 대략 15분에서 20분 걸립니다.

서화리는 작은 전원도시를 연상케 했고요.

부대 건물과 내무반은 연수원 처럼 최신식이었으며 부대원들과 당직사관 등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줬습니다.

특히 위병소에서 대전에 사는 박상우 상병은 더욱 더 친절했고요.^^;

이은환 이병을 픽업해서 원통터미널 근처 BBQ치킨에서 치킨과 카레돈가스 등등(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더군요)으로 점심을 먹고 원통마트에서 장을 본 후 인제읍 가야리 솔밭골펜션(http://inje-solgarden.co.kr)으로 직행해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펜션은 난방도 잘 되고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주인장에게 다음에 노도인헌대대 손님이 오면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펜션은 쥔장과 호랑이 2마리가 지키고 있었는데 이 호랑이들은 엄마와 딸이라 하더군요. 진돗개와 XXX 잡종이라는데 엄청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펜션 주변에는 눈이 많이 쌓여있었는데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더 좋을 듯 하더군요.

주변을 대충 구경한 후 바로 펜션 거실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ATT(알콜트레이닝테스트)을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밤 늦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취침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변에 놀거리를 찾던 중 원통 터미널 근처 인재천에서 실시하는 '강변축제'에 놀러가서 먹거리도 먹고 공연도 보고, 얼음낚시, 썰매자전거 등 등 재미게 놀다가

다시 터미널 근처로 와서 아이들은 PC방에 몰아넣고 근처에서 순대국에 간단하게 한잔을 했는데 주인은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했습니다.

저녁에 중화요리로 식사를 하고 서화리로 이동, 부대앞에 있는 PC방에 들어가 아쉬운 시간을 달래다가 부대 복귀를 지켜보고 일행은 다시 원통터미널로 나왔습니다.

터미널 근처 송탄햄버거에서 간식을 산 후 춘천을 거쳐 의정부에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도로에는 제설작업이 잘 돼 있어서 다녀오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날씨도 너무 좋았으며

특히 씩씩하게 군대생활을 잘 하는 이은환 이병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은환이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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