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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수료식후 을지신병하나대대 다음카페에 펜션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덧글 0 | 조회 4,470 | 2015-04-15 12:39:47
솔밭쥔장  

http://cafe.daum.net/ULZhana/MfU7/519

 

12사단으로 배정 받은후 아들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일방통행인 소통이 5주동안 힘들었지만 수료식날만을 기다리며 마음설레게 준비해봅니다.^^
선임기수 부모님들이 써놓은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메모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고~~그래도 어렵더라구요...
인제는 저희식구에겐 처음가는 낯선곳이고 처음방문한 펜션인지라

다른분들이 묵은펜션과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ㅎ.

다만 저도 선임분들이 쓰신후기를 참고했고 도움받았기에~~제가 묵은곳의 후기를 남깁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참고는 되겠지요^^

신교대와 너무거리가 멀어도 부담스럽고, 너무가까운건 고민을 해봐야 될것 같았습니다^^

아들이 답답할거 같아 콧바람이라도 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15분정도 거리에 홈피를 보니 단풍이 참이쁜 펜션이였습니다...

수료식후 울아들 차안에서 여러경험담이며 차밖을 가리키며

저기가 사격했던곳이고 저길로 행군하고 주저리주저리 몇분얘기한거 같은데

펜션에 도착하더군요.

15분 안걸리는것같아요 1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무엇보다 방이 따뜻해서 너무좋았네요...
봄도아닌 겨울도아닌 어중간한 날씨덕에 멋있는 꽃구경과 봄의경치는 포기해야했지만...

산으로 둘러쌓여서 고즈넉하고 앞엔 천이 흐르고 바로옆 다른 룸과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힐링하기 딱 좋은곳이네요..
슬리퍼도 준비해갔는데...여긴 필요없어요ㅎㅎ방마다 넉넉하게 슬리퍼도 있네요^^
펜션냄비가 우리집 냄비보다 더좋은 냄비여서 울신랑이랑 잠깐 웃었던 추억...

이젠 추억이죠ㅎㅎ그릇 수저 수건 모자람없이 넉넉했고...아들 쉬라고 방하나 있는거 얻었는데
울아들 따뜻한물에 샤워2번이나하고 반팔에 반바지입고 그냥 거실에서 우리 3식구 뒹글뒹글 했네요^^
치킨피자 시켰는데 기다리게 하지않고 바로 배달되었고...
펜션옆에 깨끗한쑥이 올라와있기에 캐고싶었지만ㅠㅠ

사장님도 쑥 많이 올라와있으니 캐보라고했지만ㅠㅠ
아들옆에 쪼금이라도 더 있고싶은 마음에 쑥은 포기하고 ...진짜 시간이 넘넘 빨리지나가요...

나랑 신랑은 아들해바라기...울아들은 핸드폰 해바라기^^
불편한거 없이 그립고 그리웠던 아들하고 너무 편하게 쉬었네요^^
다만한가지 아쉬운점은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는것!!!..

사장님이 이 문제만 해결해 주시면ㅎㅎ 정말 짱 일텐데요.

6시쯤 펜션에 나와 신교대로 아들데려다 주는데 너무 빨리 나왔나봐요ㅠㅠ
차도 안막혀요...차가 막혀야 쪼금이라도 옆에 더 있을 수 있었는데ㅠㅠ
하지만 수료후 전화가 옵니다 전화가ㅋㅋ
이젠 일방통행이 아니고 양방향입니다^^

아들하고 뒹글뒹글 편하게 쉬었던 펜션이름은 "솔밭골 펜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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